탑뉴스

부동산

• 

  1억 손해보고도 안 팔린다…반달섬 ‘생활숙박’의 쓸쓸한 현재

  오피스텔 전환에도 ‘미분양의 늪’…
  거래실종, 2차 분양도 빨간불

  윤하진기자 2025-06-13

• 

  “커피 한 잔 값에 땅을?”… 3000원짜리 농지, 역대 최저가 경매 기록

  경남 양산 8.4㎡ 농지, 12차례 유찰 끝에 최저가 3000원
  지분경매에 분묘기지권까지… “실사용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윤하진기자 2025-06-13

• 

  강남·강북 집값 동반 급등…서울 아파트값, 올 들어 최대폭 상승

  송파·강남 중심 신고가 행진 계속
  노도강·경기권까지 확산 조짐 뚜렷

  윤하진기자 2025-06-12

• 

  스트레스 DSR 3단계 피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계약 순항

  무주택 지위 유지·계약금 혜택 등 실수요자 유입 활발
  반도체 국가산단 호재와 맞물려 미래가치 ‘주목’

  윤하진기자 2025-06-10

• 

  강남3구 ‘국민평형’ 평균 24억 돌파… 1년 만에 3억 가까이 상승

  재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도 불구, 강남권 아파트값 반등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에 구축·신축 가리지 않고 가격 상승세
  

  윤하진기자 2025-06-10

• 

  “10억 로또 청약” 관심 폭발에 일정 연기…부부 자격 논란도

  무순위 청약 하루 만에 문의 빗발
  부부 개별 신청 가능 여부도 혼선

  윤하진기자 2025-06-10

• 

  서울 아파트 경매가율 3년 만에 최고…정작 팔리는 비율은 ‘부진’

  감정가 넘는 낙찰 속출했지만, 매각률은 40% 불과
  마포·성동·중구는 낙찰가 100% 넘겼지만 대다수 매물은 유찰

  윤하진기자 2025-06-09

• 

  이재명 대통령 소유 ‘양지마을 금호1단지’, 연일 신고가 행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포함에 재건축 기대감 고조
  이 대통령 공동명의 보유 사실에 실수요·투자 수요 ‘동시 집중’

  윤하진기자 2025-06-08

•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미달 사태, 서울 제외한 수도권도 타격

  수도권 외곽·지방 곳곳서 미분양 확산
  서울은 경쟁률 고공행진…양극화 뚜렷

  윤하진기자 2025-06-07

•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 오픈…3억원대 분양가에 실수요자 관심

  공공분양 희소성에 수요 몰려
  거주의무 제한 없는 점도 장점

  윤하진기자 2025-06-07

• 

  "세종 이전? 청와대 복귀?"…이재명 발언에 세종 집값 급제동, 거래량 ‘바사삭'

  이전 시점 불확실해지며 시장 기대감 꺾여…실거래가 4.4% 하락, 거래량 65% 급감

  김효정기자 2025-06-05

• 

  “새 대통령 취임 효과?”…서울 아파트값 18주 연속 상승, 강남권 급등

  송파 0.5%·서초 0.42%·강남 0.4% 상승
  재건축 중심 매수세 집중…신정부 기대감 반영

  윤하진기자 2025-06-05

• 

  중국인 부동산 매입 급증에…오세훈 “내국인 역차별 실태 파악하라”

  서울시, 외국인 부동산 보유 집중 실태 분석 착수
  중국인 비중 과반…‘호혜주의’ 원칙 어긋나
  내국인 규제 vs 외국인 특혜 논란 제기
  국토부에 제도 개선 공식 건의 예정
  

  윤하진기자 2025-06-03

• 

  6·3 대선 이후 ‘잠금 해제’?…6월 전국 아파트 분양 2만6000가구 쏟아진다

  수도권에만 1만3865가구 예정
  서울은 잠실 단지 한 곳…규제 전 분양 수요 몰릴 듯

  윤하진기자 2025-06-02

• 

  목동 재건축 본격화에 신고가 행진…일대 매물도 급감

  6단지 설계사 선정 착수하며 사업 속도
  패스트트랙 시행 앞두고 각 단지 조합 설립 잇따라

  윤하진기자 2025-06-02

• 

  강남 규제 피하자 ‘여기’로…안양 평촌, 집값·전셋값 동반 급등

  서울 집값 급등 여파, 경기 동안구로 확산
  규제 적고 학군 갖춘 평촌, 수도권 투자수요 집중

  윤하진기자 2025-05-31

• 

  “불 꺼진 유령도시”… 새 아파트가 공포가 된 이유

  준공 1년 넘었는데 텅 빈 아파트 수천 가구
  지방 곳곳 ‘악성 미분양’ 비명… 대책은 먼 이야기

  윤하진기자 2025-05-30